미주한인사회 본격적 고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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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사회가 본격적으로 고령화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미연방센서스국이 발표한 2015년 인종, 민족별 인구분포도에 따르면, 미주 한인사회는 65세 이상 인구가 13.1%로 고령사회 진입을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유엔은 65세 이상 인구비중이 7%가 넘어갈 경우 고령화 사회이며, 14%이상이면 고령사회로,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연방센서스국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의 숫자는 모두 146만 4백 83명이며, 이중 65세 이상은 19만 천4백 27명이었습니다. 또 연령대별 남녀비율에서 65세이상이 가장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남성 39.5%에 비해 여성이 60.5%로 월등히 많았습니다. 한편 한국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대한민국 국민들의 인구분포도에서도 65세 이상 인구는 13.1%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미주한인사회와 정확하게 일치를 보인 겁니다. 이로 미루어 2017년부터 대한민국은 65세 이상 인구가  14%를 넘어 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된다는 통계청 예상은  미주한인사회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잠시 후에 미주한인사회의 고령화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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