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에 대중음악 선사” 하나밴드 창단 공연

In KEMS 뉴스 by Admin0 Comments

 

한인사회에 클래식 연주회는 비교적 많이 있는 편입니다만, 대중음악 연주회는 참 드믑니다. 북가주한인사회에 대중음악을 선사하겠다고 나선 밴드가 지난 8일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산호세의 한 웨어하우스를 빌려, 주로 지인들을 초청했습니다. 하나밴드 입니다.

관객들은 주로 중장년층이었는데요, 모두들 오랜만에 대중음악 흥취를 즐길 수 있었다고 좋아했습니다. 하나밴드는, 한인사회에서는 대중음악하면 주로 본국에서 온 가수의 공연이었는데, 관객호응도와 티켓 판매가 저조해 수익구조를 맞출 수 없는 형편이라면서, 이제는 대중음악 연주가 로컬화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범사 하나밴드 보컬/홍보담당

“(유명가수가 와서 공연을 하는 것)보다도 우리가 만들어보자. 그런 뜻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어떤 장소든지 공연은 무료고, 여러분들이 저희가 준비하는 음식, 맥주, 음료와 함께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밴드는 벌써 2곳에서 초청을 받았다고 합니다. 10월29일에는 몬트레이에서 교민을 위한 콘서트를 열게 되며, 11월 5일에는 새크라멘토 코리아나 플라자에서 한인사회는 물론 타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대형 콘서트를 갖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