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혼다 연방의원, 재선 장담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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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한 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도 이번 선거에 출마하고 있습니다. 서니베일, 산타클라라, 쿠퍼티노, 프리몬트 등이 포함되는 제17 선거구가 그의 지역입니다. 8선인 혼다의원은 그동안 매 선거에서  거의 독주하다시피 당선되어 왔습니다만, 이번 선거에서는 그의 승리가 불투명해 보인다고 합니다. 상대후보는 인도계 로 카나 입니다. 2년전에도 혼다의원은 로 카나 후보와 맞붙었었습니다. 당시  예비선거에서 마이크 혼다는 로 카나보다 20%정도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본선에서도 혼다의원이 로 카나를 이겼습니다만, 예선과는 달리, 상대 후보보다 더 받은 득표수는 4% 정도에 그쳤습니다. 그런데 올해 예비선거에서 혼다의원은 로 카나 후보보다 겨우 2% 정도 높은 득표를 받은 것입니다. 예비선거에서 상위 득표 1 , 2위가 본선에서 다시 겨룹니다. 예비선거는 당소속 유권자들이 후보를 뽑는 데 비해, 본 선거는 모든 유권자들이 당과 상관없이 한 표를 행사하게 되죠. 그래서 예비 선거와 본 선거의 결과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일 이번 본 선거에서도 2년전 성향이 나타난다면, 마이크 혼다 의원이 고배를 들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러다보니 두 후보간의 경쟁이 여간 치열한 게 아닙니다. 상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선전도 마다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마이크 혼다 의원은 명실공한 친한파입니다. 여러가지 이슈에 있어서 한인편에 서왔습니다. 반면 로 카나 후보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인물이죠. 제17 선거구에 계신 한인 유권자 여러분들도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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