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브레 한국문화 축제 성황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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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에 한류 바람이 끊이지 않고 불고 있습니다. 지난달 샌프란시스코 유니온스퀘어에서의 한국의 날 축제에 이어 아시안아트뮤지엄에서도 한국의 날이 열린 바 있죠. 지난 토요일에는 밀브레 도서관에서도 한국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전통 공연과 문화 체험, 한식부스가 입체적으로 어우러진 멋진 하루였습니다. 많은 인파들이 몰리지는 않았지만 현장에 온 백여명의 지역 주민들은 원더풀을 연발하며 한국문화를  신기해하고 즐거워했습니다.

베로니카 장 페닌슐라 학부모회장

“저희 (밀브레)지역 주민들이 다같이 힘을 합쳐서 이 주류 사회에 우리 한국의 정신과 얼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하는 취지의 축제입니다).”

이 축제는 올해로 3번째인데요, 특별히 지역 한국학교에 재학중인 2세들의 참여가 뜨겁습니다.

밀브레 한인문화 축제 참여 학생

“지금 윷놀이 스테이션을 맡고 있거든요. 사람들이 이따 오면 가르쳐주고, 한국 문화를 (사람들에게)알려줘서 좋죠.”

밀브레 시당국, 도서관, 지역언론에서도 한국문화축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습니다.

이 행사는 페닌슐라 지역의 한국학교가 연합해서 열었습니다. 베로니카 장 페닌슐라 학부모회장은 한국문화축제는 중국계등 타커뮤니티에 비할 때, 뒤늦게 시작되었지만, 인기와 관심면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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