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A 유지조건으로 강력 반이민법안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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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DACA 대상 80만명 이민청소년들을 구제하는 대신, 멕시코 국경 담 쌓기, 성역도시 연방보조금 중단, 1만명 이민국 에이전트 증원하는 데 의회가 동의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백악관은 일요일인 8일 이와같은 내용이 담긴 제안서를 연방의회에 보냈습니다. 제안서에는 이외에도 기업체에서 직원을 고용할 때 신분 e 파일 의무화, 이민 가족 초청 대폭축소 등 반이민법안을 대폭 포함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와 척 슈머 의원은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 후, DACA 대상 청소년들을 구제하는데 대통령이 동의했다고 밝힌 바 있었습니다. 당시 관계자들은 대통령이 그런 동의를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고, 일부에서는 뭔가 다른 내막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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