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모기지 이자 공제 한도액 5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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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의 경우, 공화당 세제개혁안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은 주택 모기지 부분입니다. 현행 세법은 주택 모기지의 경우 최고 백만달러까지 그 이자를 수입에서 공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만, 새 세제안은 이를 50만달러로 대폭 줄였습니다. 베이지역은 집값이 비싸서, 구입할 때 50만달러 이상을 융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50만달러 이상에 대한 이자공제가 없어지면 그만큼 부담이 늘게 됩니다. / 현재 베이지역 주택 중간갑은 76만8천달러입니다. 20%를 다운페이하면 융자액은 61만4천달러입니다. 50만달러를 넘어간 11만4천달러에 대한 이자 공제를 못 받으면 1년에 천8백75달러 세금을 더 납부해야 합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경우 주택중간값은 백8만 달러입니다. 20%를 다운하고 사면 융자액이 86만달러입니다. 연방정부에 더 납부해야하는 세금은 연 5천9백달러가 됩니다. 중간값이 82만달러인 알라메다 카운티도 20%를 다운하고 사면, 지금보다 연2천5백60달러 세금을 더 부담해야 합니다. / 전국주택건축협회 제리 하워드 회장은, 모기지 이자 공제 상한을 절반으로 줄인 공화당 세제안은, 주택시장을 침체 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습니다. 조 로프그렌 산호세지역 연방하원의원도 “그렇지않아도 베이지역에서 집 장만이 어려운데 공화당 세제안은 이를 더욱 어렵게 만들게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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