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이름 되찾기 서명운동에 참여합시다”
“We need your support to ask Google to restore the correct name back to this island”
“구글 지도에서 사라진 독도의 이름을 되돌리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서명 참여율이 생각만큼 높지 않습니다.”
독도이름 되찾기 서명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김진덕 김경식 재단, 코윈, 실리콘밸리 한인회 및 기타 한인단체들이 협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목표는 4월 30일까지 3만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현재상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을 컴바인하면 거의 한 8천도 안되고 있습니다.”
“구글사는 일본 정부의 로비로 지난 2012년 10월 24일 이후 독도에 대해 분쟁 지역을 의미하는 ‘리앙쿠르 락(Liancourt Rocks)’으로 표기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구글지도에 나온 명칭부터 바꾸고 나아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서명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김한일v대표는 설명합니다.
지난 2012년에 이어 3년만에 진행하는 이번 운동은 백악관 청원 사이트에서 진행했던 서명운동과 달리 5월경 구글 본사에 서명서를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서명지는 온라인(dokdofoundation.com, sfkorean.com)에서 다운로드 받거나 사이트에 직접 사인하여도 됩니다.
서명한 용지는 실리콘밸리 한인회로 보내거나 아래 전화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 서명지 보낼 곳: 3707 Williams Rd, San Jose, CA 95117
- 문의: 신민호 SV한인회장 (408)313-6689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증명키위해 모두 동참합시다.